[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분양정보플랫폼 서비스 ‘인투인(www.intoinapp.com)’을 개발ㆍ운영하는 인투인네트웍스가 파트너사 공개 모집 일주일 만에 100여 분양 업체와 관계자들이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인투인은 부동산 분양 정보 플랫폼으로 분양 관련 종사자들이 직접 개발하는 O2O 서비스로 주목을 받아왔다. 이달 서비스 정식 출시를 앞두고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ㆍ시공사들과 사전 업무 협약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파트너스 모집은 개발과 운영에 함께 참여할 분양 업종 관계사,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분양 관련 커뮤니티 및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됐다. 인투인네트웍스는 이번 지원 업체와 관련 종사자들에게 서비스 개발 아이디어ㆍ비지니스 모델 공유, 전국 견본주택 데이터와 통계 등 자료를 볼 수 있는 파트너스 등급 혜택을 부여할 예정이다.

인투인네트웍스 유희석 대표는 “직방, 다방 등이 견인하고 있는 부동산 O2O 서비스와 달리 분양 시장에서는 종사자들이나 고객들이 함께 공유할 마땅한 O2O 서비스 모델이 없어서 안타까웠다”며 “고객과 종사자들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건강한 분양 생태계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인투인 파트너스 모집은 분양 관련 커뮤니티 및 홈페이지(www.intoinapp.com)를 통해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andy@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