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alley = 김덕호 기자]여드름흉터는 여드름자국과 달리 파여 있으면서 피부 아래 섬유밴드가 끌어 당기고 있는 피부 구조로 된 증상을 말한다. 여드름자국은 여드름이 재발하면서 미세한 흉터, 착색, 혈관이 있는 3중 구조로 검붉은 증상으로, 재발은 하지만 일상생활에 표시가 덜 하고 지장도가 덜한 레이저토닝, 제네시스토닝, 인피니 등으로 치료가 잘된다.하지만 여드름흉터 없애는 방법은 사뭇 달라진다. 막연히 자국흉터라는 범주로 생각하여서 여드름자국 치료와 혼동을 시켜서 계열에 맞지 않거나, 반복을 해도 소용이 없는 시술들이 이어진다면 시간이 갈지라도 효과를 거의 보지 못하는 “흉터답게” 치료해야만 하는 분야이다.사실 이 같은 사실을 여러 가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아는 게 그게 노하우다. “모르는 것을 아는 게 다 아는 것이다” 라는 말이 있듯이 여드름흉터 치료 분야는 결국 “되는 치료”와 “안 되는 치료”가 어느 정도는 나눠져 있다.
그런데 우리가 원하는 시술은 과연 뭘까? 그것은 “싸고, 빨리 되고, 재발도 안하고, 통증도 적고, 일상생활도 맘대로 할 수 있는 이상적”인 시술이다. 그런데 만일 진실로 그러한 피부과가 하나라도 존재한다면, 레이저가 대중화된 지 10년 정도는 되었는데, 전국 인구가 많으나, 그 피부과가 밤이고 낮이고 소문이 나서 환자를 봤다면 한번은 그 곳을 찾게 되었을 것이고, 그렇다면 지금은 어떠한 증상도 다 좋아져 있어야 한다는 논리가 될 것이다.그렇지만 실상을 보면, 환경오염 스트레스가 증가하면서 아토피 기운이 증가하면서 배경피부가 예민해지고 건조해지고 재생력이 떨어지면서, 이전처럼 기름이 절절 끼이고 누렇게 뜨는 “여드름”이라면 통상적으로 생각하는 그런 여드름 패턴에서 벗어나서, 좁쌀여드름, 붉은 여드름, 쥐어 짜면 흉이나 착색이 오래 가는 여드름 패턴으로 바뀌어 있어서 이게 여드름 맞아? 하고 생각하게 되는 그런 증상으로 변화된 것이다. 오히려 더 많아지고 있다.화장품이나 피부샵 관리도 발달되면서 색소 역시 옅어져서 이전보다 덕지덕지 진한 것을 가지고 사는 경우는 드물어졌지만, 색소는 오히려 옅은 것이 더 치료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역설적인 논리가 있고, 현대인들은 기대치가 연예인처럼 높아져서 그것을 IPL로만 반복해서는 효과가 떨어지고 소용이 없게 되는 흐름이 되어 버린 것이다.이 같이 오히려 더 많은 사람들이 피부 치료를 받고 있는 것은 피부란 게 죽고 사는 병은 아니나 생각보다는 시간성이 걸리고 재발도 한다는 논리를 시사하는 데도 일반인들은 아무래도 막연한 기대를 가지고는 비법을 찾기 마련이다. 물론 비법이 있으나, 너무 비법만을 찾다가 무리한 시술을 행하고, 단순한 시술 패턴에서 실망하게 되는 경우는 피부레이저 치료에 있어서 비일비재한 현실이다.여드름흉터에 그래도 잘만 시술하면 효과가 있다는 방법이 수술방법, 서브시전(물론 이것을 변형해서 물광필러를 주입하거나 에어를 넣어주는데 고전적인 방법보다 효과 면에서는 낫다고 볼수 없다 반대로 바늘로 찔러 주는 방식은 다소 원시적이라 볼 수도 있다), 도트필(도트필은 좋은 방법 중에 하나이나, 통상적으로 도트필 정도로 흉터를 치료하고자 하는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은 여드름흉터를 쉽게만 생각하다가 회복이 오래 걸리고 하면 이해를 하지 못하고 병원과 다투게 되어서 결국 효과 나는 시기까지 치료를 이어가지 못하는 것이 결국 도트필로 효과를 보지 못한다는 역설적인 비밀이 숨어 있다), 딱지가 지는 프락셀 계열 정도로 압축해 봄이 타당하다.딱지가 지지 않는 프락셀 계열은 여드름자국 정도에는 도움이 되고 보조적으로는 도움이 되나, 그 단독으로는 반복을 하더라도 여드름흉터의 살이 차오르는 효과에는 거의 기여도가 없다고 봐야 한다. 딱지가 미세하게 지는 프락셀 계열 역시, 색소 치료로 봐서는 오히려 다른 색소 레이저들보다 딱지가 많이 지는 축에 속해도, 여드름흉터로 봐서는 딱지가 안지는 계열의 프락셀 기능 정도라고 보는게 타당하다. 프락셀제나, 듀얼 계열이 대표적인 예시이다. 물론 병행에는 도움이 된다. 이같이 상대적인 이치를 잘 꿰뚫어 봐야 할 것이다.피부레이저는 세상이치랑 같아서 강하게 해주면 나중에 효과는 좋을 수도 있으나 가운데 무리를 주고 회복 기간이 오래 걸리는 것이고, 횟수나 퀄러티 있는 레이저들을 조합해서 체계적으로 하면 비용 시간이 드는 법이라서 그 많은 병원 컨셉이 나눠지는 이유로 옳고 그름까지는 아니고 장단점의 원리에서 이해되면 좋다.여드름흉터는 “되는 치료” 흐름과 “안 되는 치료” 흐름을 철저히 구별해야 하며, 여드름흉터에 효과를 거두는 필수 흐름과, 보조적으로 재생 회복을 빨리 하고 일상생활 복귀도를 빨리 하고 여드름흉터의 치료 완성도를 높이는 빛나는 조연 역할의 시술을 피부상태에 맞게 잘 조합 병행하는 것이 필수적이다.양재역피부과 이너뷰피부클리닉 김현 원장은 “저쪽 병원은 한번에 된다던데요?” 라고 문의를 하시면 “그러면 한번에 좋아지면 두 번 하면 더 좋아지겠는걸요?, 그러면 차라리 심부박피식으로 한꺼번에 하는 방법도 있는걸요?“ 하면서 나만 옳다는 방식이 아닌 여러 가지 전국 시술 흐름을 말하면서도 선문답을 하곤 한다.효과라는 것은 상대적이라서 완성에 끝이 없는 것이긴 하나, 일상생활도 왕성히 하는 시대라서 너무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그렇지만 너무너무 표시에만 신경을 써서 안 되는 시술을 반복치 말고, 안전하고도 효과적인 시술 흐름을 선택해야만 할건데, 딱지 지는 프락셀 계열인 씨오투프락셀과 어븀야그레이저, 일상생활 표시 없이 회복이나 완성도를 높이는 레이저토닝과 제네시스토닝을 피부타입에 맞게 하는 듀얼 피부 균형 토닝, 회복이 빠르고 피부가 건강해지는 패턴인 니들 고주파 계열인 인피니, 재생균형관리 등을 여드름흉터의 형태, 깊이, 피부위치, 배경피부의 타입에 따라서 각자에 맞는 맞춤 포트폴리오를 작성해서 하며, 각각의 여드름흉터를 일일이 조각하듯이 하면서 각 흉터마다 다 다르게 시술하는 게 치료자에게 한번에 하는 시술 시간은 많이 소요되는 편이나, 현 시대에 가장 최적의 맞춤 치료 흐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는 편이다“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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