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11일 오전 5시 42분경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인천공항 방면 금산나들목부근 1,2차로에서 택시와 승용차 등 차량 8대가 추돌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등 4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 이후 출근길 인천공항 방면 도로에서 한때 심한 정체가 빚어졌으나 현재는 원활한 것으로 보인다.

처리작업은 모두 끝마친 상태로 사고 차량 8대는 택시 2대와 승용차 6대로 확인됐다.

경찰은 차량 탑승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파악을 위해 조사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1월 인천공항 방면 7.9㎞ 지점에서 서울과 인천공항을 오가는 광역버스가 앞서가던 SUV 차량과 충돌하며 1명이 숨지고 10명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