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최성준(57)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후보가 8일 대통령 임명을 받고 공식 취임했다.
청와대는 박 대통령이 이날 오후 최 위원장의 임명안을 재가해 최위원장이 정식으로 임명됐다고 밝혔다. 방통위는 이에 따라 이날 오후 최 위원장의 취임식을 진행했다.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였던 최 위원장은 지난달 14일 신임 방통위원장으로 내정됐고,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는 지난 1일 최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한 뒤 4일 여야 합의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박 대통령은 앞서 지난달 27일 위원장을 포함한 5명의 위원 가운데 고 후보자를제외하고 이기주(대통령 임명), 허원제(여당 추천), 김재홍(야당 추천) 등 3명의 위원을 임명했다.
한편 야당이 신임 방통위원 후보자로 추천한 고삼석 중앙대 겸임교수에 대한 임명은 이날도 이뤄지지 않았다.
고 후보자는 지난 2월27일 추천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지만 방통위는 지난달 25일 고 후보자의 경력이 방통위원 자격 기준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법제처 유권해석을 근거로 국회에 후보 재추천을 요구했다. 야당은 이에 반발하고 있다.
yjc@heraldcorp.com
![유례없는 초호황에 ‘조선의 심장’도 공급병목…세계 1위 中 주문 쇄도에 650억원 설비 투자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9/news-p.v1.20260907.bc37390dff704bc08e370f2730d98523_T1.png?type=h&h=240)
![항암 치료받다 피부 ‘감염’까지…서울대병원서 겪은 ‘황당’ 사연, 뭐길래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7.2d18490bb21946468debe6a5e3d567f2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