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동작구(이창우 구청장)가 기초생활수급자와 한부모 가족, 장애인 등에게 사랑의 PC를 연중 보급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동작구는 기초생활수급자를 비롯한 장애인, 한부모세대 등에 중고컴퓨터 60여대를 연중 보급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특히 사랑의 PC 전담요원을 배치해 가정이나 시설을 직접 방문해 컴퓨터를 설치해 주고 고장신고에 따른 AS도 2년 동안 무상으로 실시한다.
동작구는 1년에 한번 보급하던 방식에서 지난 2012년부터는 연중 신청서를 접수받아 매월 대상자를 선정, 보급해서 주민들의 정보이용 활용 능력을 배가시키고 있다.
구민들에게 정보이용 활용 환경 제공을 통해 정보격차 해소 및 사회경쟁력의 확보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신청방법은 가까운 동주민센터와 홍보전산과(820-2860)로 전화 문의 또는 구청 홈페이지 ‘IT 희망나눔세상’ 메뉴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이창우 구청장은 “각 부서 전산장비중 내구연한이 경과되어 불용 예정인 중고컴퓨터를 정보 소외계층에 무상지원함으로써 불용자원을 재활용하고 구민의 정보격차를 해소시키기 위해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동작구가 지난 2008년부터 시작된 사랑의 PC 나눔 사업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까지 878대를 보급했다
choigo@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