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의료용 소재 전문기업 메타바이오메드는 이란의 의료용 치과기자재 전문기업 아자드테자랏(AZAD TEJARAT PARS LTD)과 약 45억원(375만 달러) 규모의 3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아자드테자랏은 이란 수도 테헤란에 소재한 의료용 치과기자재 전문 기업이다.
메타바이오메드는 이번 계약으로 3년간 치과재료 및 치과장비 등을 독점 공급한다.
메타바이오메드 측은 “이번 이란 기업과의 공급계약은 성장성 높은 중동 시장 진출의 포문을 열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최근 중동 지역의 치과기자재 시장 규모가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어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메타바이오메드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두바이에서 개최된 국제 치과기자재 전시회 ‘AEEDC Dubai 2016’에 참가했다.
메타바이오메드는 전시회 참가, 공급계약 체결 등을 바탕으로 중동 시장 공략에 주력하겠다는 계획이다.
y2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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