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승일 기자]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은 12일 “고용부 산하 공공기관부터 직무능력과 성과중심의 인력운영으로 노동개혁이 현장에서 실천되고 확산되는데 솔선수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장관은 이날 고용부 산하 공공기관장 정책협의회를 열어 이 같이 주문했다.
이 장관은 ‘일반해고 지침’과 ‘취업규칙 지침’ 등 정부의 2대 지침에 대한 후속조치를 설명하며 산하 기관들부터 노동개혁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장관은 “정년 60세 시대를 맞아 임금체계와 인사관행을 능력ㆍ성과 중심으로 전환하는 것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노동시장 개혁의 일환으로 발표한 2대 지침은 현장 노사가 함께 임금ㆍ근로시간 등 근로조건, 채용에서 퇴직관리에 이르는 인력운영 제도 전반을 능력과 성과 중심으로 개선해나가는 나침반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고용부 산하 공공기관은 근로복지공단과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고용정보원, 한국승강기안전기술원,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노사발전재단, 학교법인한국폴리텍,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한국잡월드, 건설근로자공제회 등 12곳이다.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