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밴드 엔플라잉(이승협 권광진 차훈 김재현)이 지난10일 발매한 일본 싱글이 오리콘 차트 상위권에 올랐다. 성공적인 일본 메이저 데뷔다.
12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엔플라잉의 일본 메이저 데뷔 싱글 ‘노크 노크(Knock Knock)’는 발매 당일 오리콘 싱글 일간차트 8위를 차지했다. 일본 최대 레코드점인 타워레코드 시부야점에서는 종합 1위에 올랐고, 타워레코드 전체 점포 순위에서도 3위를 기록했다.
엔플라잉의 일본 싱글 ‘노크 노크’는 2013년 일본에서 인디즈 데뷔한지 약 3년 만에 처음 발표하는 메이저 싱글이다. 동명의 타이틀곡과 함께 국내 데뷔곡인 ‘기가 막혀’와 베이시스트 권광진의 자작곡 ‘올 인(All in)’의 일본어 버전이 수록돼 있다. 재킷 사진은 세계적인 포토그래퍼 레슬리 키(Leslie Kee)와 작업해 화제를 모았다.
엔플라잉은 13일 오사카·나고야, 14일 도쿄 등지에서 일본 메이저 데뷔 기념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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