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남보라가 재벌2세와의 열애설을 해명하며 결별시기를 두번 전하며 다소 애매한 입장을 밝혔다.
15일 한 매체는 복수의 연예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남보라가 3년 전 지인의 소개로 동갑내기인 남자친구 최모씨를 만나 친구에서 연인으로 좋은 만남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최모씨는 국내 굴지의 대기업 사장 아들로 훈훈한 외모를 소유하고 있다.
남보라 열애설이 보도되자 소속사 측은 곧바로 “보도된 남자친구와는 안타깝게도 최근 결별했으며, 좋은 친구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전했다”라며 “금일 보도된 열애 및 결별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개인적인 부분으로, 자세히 밝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하지만 남보라의 열애설을 부인한지 몇 시간 후 남보라가 지난 14일 밸런타인데이에 동일한 남성과 데이트한 사진이 다시 공개됐다.
최근 결별했다던 남보라 소속사측의 입장과 전혀 다른 사진이었다.
이에 남보라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다른 매체를 통해 “남보라와 전 남자친구 최 모 씨가 헤어졌는데, 나쁘게 헤어진 게 아니어서 이후에도 만나긴 했다고 한다. 어제도 만났다곤 했지만, 오늘 아침에 확실히 정리했다고 한다”고 다시 해명했다.
이에 따라 남보라의 결별시기는 ‘최근’에서 ‘오늘아침’에 결별한 것으로 재정리되는 해프닝이 발생됐다.
한편 남보라는 2004년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천사들의 합창’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06년 KBS 2TV ‘웃는 얼굴로 돌아보라’로 연예계 데뷔했다. MBC ‘해를 품은 달’, KBS 2TV ‘상어’, SBS ‘내 마음 반짝반짝’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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