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허연회 기자]2014년 1분기 우리나라 ICT 수출이 처음으로 400억 달러를 넘었다.
산업통상부는 10일 3월 ICT수출이 전년 동월대비 8.9% 늘어난 149억8000만 달러를 기록했다며, 이에 따라 1분기 수출은 412억 달러, 무역수지는 205억 달러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3월 ICT수지에서 75억5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은 중국(홍콩 포함), 미국 등 주요 교역국으로의 수출 확대 및 휴대폰, 반도체, D-TV 품목의 선전에 따라 수출 증가율은 지속 상승했다.
수입 품목별로 반도체(30억5000만 달러)가 3.2% 증가했고 디스플레이 패널(4억9000만달러)도 10.3%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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