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병기 기자]오는 10월 4일 결혼식을 올리는 배우 인교진-소이현 커플의 인연은 오래 전부터 이어져왔다.
인교진과 소이현의 소속사인 메이딘 엔터테인먼트와 키이스트에 따르면, 두 사람은 12년 전, 같은 소속사 식구로 처음 만나 긴 시간 인연을 이어오면서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를 갖고 있었다.
두 사람 모두 어린 시절 활동을 시작했기 때문에 양가 부모들도 꾸준히 교류를 해왔으며, 이전부터 인교진 아버지가 농담처럼 “결혼은 둘이 했으면 좋겠다”고 했을 정도로 가까운 관계를 유지했다.
두 사람의 정식 교제 소식을 들은 양가 부모도 서로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인연이라고 조언하며 결혼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지난 달 초 인교진이 소이현에게 결혼 프로포즈를 하면서 정식으로 교제를 시작하게 되었으며, 서로에 대한 확신이 있었기 때문에 망설임 없이 결혼을 결정하게 됐다.
현재 소이현씨는 드라마 촬영에 집중하고 있으며, 촬영을 마무리한 이후 두 사람이 함께 본격적인 결혼 준비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들의 결혼식은 오는 10월 4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더 라움에서 치러진다.
서병기선임기자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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