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지웅 기자] 기상청은 애초 예보한 것과 달리 10일 황사 발생 가능성이 작아졌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중국 만주 지역에서 지난 9일 발생한 황사가 남쪽으로 이동하면서 이 가운데 일부가 우리나라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떨어져 옅은 황사가 나타날 수 있다고 예보한 바 있다.
기상청은 “중국에서 발생한 황사 일부가 우리나라 상층으로 지나고, 주로 중국 동해안을 따라 이동할 것으로 관측됐다”며 “이런 상태가 지속하면 우리나라에 황사가 발생할 가능성은 적다”고 설명했다.
오전 10시 기준으로 서울의 한 시간 평균 미세먼지(PM-10) 농도는 ‘보통’ 수준인 56㎍/㎥를 기록하고 있다.
서해안 지역도 백령도는 51㎍/㎥, 안면도는 27㎍/㎥, 흑산도 55㎍/㎥, 진도 42㎍/㎥ 등을 기록해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이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