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승일 기자]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종교계와 손 잡고 사회적기업 육성에 나선다.
진흥원은 종교계의 다양한 인적ㆍ물적 자원을 사회적기업과 연계해 사회적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2016년도 전문(특화)네트워크 지원기관’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가톨릭, 기독교, 불교 등 3개 종단에서 사회적기업 판로 확대를 통해 사회적기업의 매출을이 11억원 가량 증가했다. 또(예비)사회적기업 발굴 및 육성지원을 통해 사회적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바 있다.
신청기간은 다음달 2일까지고, 진흥원 홈페이지(www.socialenterprise.or.kr)에서 공고 및 신청서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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