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불법음원’ 사용 논란에 휩싸인 트와이스 나연이 해당 글을 삭제하고 사과 글을 올렸다.
나연은 21일 오후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제가 올린 인스타그램 게시물로 인해 죄송하다”면서 “가수로서 음악을 접하고 이를 표현함에 있어 모든 것에 대해 항상 신중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제가 너무 경솔했다”고 말했다.
앞서 나연은 같은 인스타그램에 솔로로 데뷔한 소녀시대 태연의 노래 ‘비밀’을 듣는 ‘인증 사진’을 올렸다가 불법음원 논란에 빠졌다. 해당 사진은 온라인 음원 공급 플랫폼인 사운드클라우드(soundcloud)의 음원 재생 사진으로, 태연의 비밀이 불법으로 유통된 것으로 알려졌다.
나연은 해당 게시물을 5시간 넘게 노출하면서 네티즌으로부터 “불법음원을 근절해야 하는 가수가 불법음원을 듣고 있다”면서 강력한 항의를 받았다. 나연은 뒤늦게 불법 음원을 인지하고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나연은 사과 글에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서 죄송하다”면서 “앞으로는 이런 일이 절대 재발하지 않도록, 원래 사용하던, 정식으로 음원이 유통되는 음악서비스만을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나연은 “매사에 항상 주의하도록 하겠다.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test102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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