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강동원이 영화 ‘검사외전’을 통해 생애 첫 1,000만 관객 타이틀을 거머 쥘 수 있을까.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검사외전’(감독 이일형)은 지난 21일 16만 7633명의 관객을 모으며 총 누적관객수 903만 6526명을 기록했다.

‘검사외전’은 지난 17일 ‘데드풀’(감독 팀 밀러) 개봉 후 박스오피스 1위를 내줬지만, 이후에도 꾸준한 관객몰이를 하며 900만의 고지를 넘어섰다.

천만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는 ‘검사외전’을 통해 강동원이 생애 첫 천만 배우가 될지, 황정민이 ‘국제시장’, ‘베테랑’에 이은 3번째 천만 영화를 품에 안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검사외전’은 살인누명을 쓰고 수감된 검사 변재욱(황정민 분)이 감옥에서 만난 꽃미남 사기꾼(강동원 분)의 혐의를 벗겨 출소시킨 뒤 그를 움직여 누명을 벗게 되는 과정을 그린 범죄오락영화다.

지난 3일 개봉 후 이틀 만에 100만을 돌파했고 역대 최단 속도의 흥행세를 보였다. 특히 강동원에겐 최고 흥행작이 됐다. 종전 자신의 최고 흥행작이던 ‘전우치’(최동훈 감독, 600만 명)의 기록을 넘어섰고, 첫 천만영화가 될 수 있을 지도 관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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