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종합 건축 외장재 전문기업 에스와이패널은 지난해 역대 최대 이익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에스와이패널은 이날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2618억원, 영업이익 151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특히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68.3%(61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도 전년(46억)보다 26억 증가한 72억을 기록, 55.4%의 증가세를 보였다.

에스와이패널 측은 “공격적인 투자에 따른 수직계열화, 원재료 내재화를 통한 원가하락, 시장점유율 확장, 고부가 제품인 난연제품 판매 증가 등으로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에스와이패널은 원재료 부문인 폴리올시스템의 생산, CCL라인 추가 가동을 통한 수익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 구조용패널을 이용한 모듈러 주택인 폴리캠하우스 사업으로 또 한번의 도약을 준비할 예정이다.

에스와이패널은 폴리캠하우스 사업과 관련, 지난 2월25일 전국적인 영업망 구축을 위한 대리점 개설 사업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하기도 했다. 에스와이패널은 올 상반기 중 전국적인 유통망 구축이 완료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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