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인재상은 ‘강한 열정을 바탕으로 전문성과 팀워크를 발휘해 일등을 추구하는 LG디스플레이인’ 이다.
인재확보 프로그램에서는 엘지니어스(LGenius) 프로그램과 ‘테크니컬 토크(Technical Talk)가 주된 축이다. 이들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개최해, 미래 인재들과 회사 비전을 제시하고 차세대 성장엔진과 주요 기술 혁신 현황 등을 소개하고 있다.
엘지니어스는 디스플레이 기술과 유관한 전공, 대학 연구소 등에 재학 중인 우수 학생을 졸업 이전에 미리 선발해 관리·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입사전부터 실무와 조직 문화를 직접 경험하게 해 전문성을 기르고 입사 후 적응하고 성과를 내는데 걸리는 학습곡선(Learning Curve)을 단축하자는 취지다.
선발 학생들에게는 ▷등록금 및 학비 보조금 지원▷인턴십 경험 제공▷석사 진학 기회 부여▷1대1 멘토링▷디스플레이 연구 및 개발에 필요한 전공과목 학습 기회 등 다양한 혜택이 부여된다. 졸업 후 입사 기회가 주어진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 2013년부터 대학생·대학원생과 한상범 부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디스플레이 업계와 기술을 소개하는 ‘테크니컬 톡’을 진행해 왔다. 이공계 학생이 미래 디스플레이 엔지니어 꿈을 가질 수 있도록 이해를 돕기 위한 자리다. 첫해는 대학교를 찾아 테크니컬 톡 행사를 펼쳤고, 지난 2014년에는 구미와 파주 사업장에 대학생을 초청해 행사를 열었다.
인재 육성 프로그램으로는 IDP 제도가 운영된다. IDP는 임직원 본인의 역량 수준을 점검하고 자기개발이 필요한 부분을 파악해 상사와의 꾸준한 멘토링 시간을 가지며 실행해나가는 프로세스다.
권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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