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이 아직 완결되지 않은 원작 스토리와 다른 본격적인 독자 스토리를 전개해 시청자의 기대와 우려를 한몸에 받고 있다.
TvN의 인기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이하 치인트)’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청년들의 로맨스와 인간관계에 대해 다루는 이야기다. 드라마 치인트는 빠른 전개와 매력있는 캐릭터로 ‘사이다 드라마’라는 애칭을 얻으며 많은 시청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하지만 치인트 종영이 다가오면서 스토리를 마무리 짓기 위해 제작진은 원작 웹툰과는 다른 노선의 이야기를 선택했고 이 과정에서 여태까지의 스토리라인과 전혀 다른 분위기의 극이 펼쳐지는 것은 아닌가 우려하는 시청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실제로 14회가 끝난 후 방송된 치인트 15회 예고에서는 주인공 홍설이 교통사고를 당하는 등 극단적인 장면을 담고 있었다. 때문에 자신이 좋아하던 드라마가 용두사미 꼴이 되지는 않을지 걱정하는 시청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일부 네티즌들은 치인트를 극단적인 스토리로 유명한 드라마 ‘내딸 금사월’에 빗대어 “치즈인더금사월이 되고 있다”고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16부작으로 제작된 치인트는 23일 밤 14회를 방영했고 앞으로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놓고 있는 상황이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