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3월 새학기를 맞아 학교 매점과 학교 주변 식품 조리ㆍ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식품 위생 상태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내달 2일부터 18일까지 학생들이 즐겨 찾는 학교 매점과 학교 주변에 위치한 문방구, 분식점 등 식품 조리ㆍ판매업소 3만3000 곳을 대상으로 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이들 업소가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사용 또는 진열ㆍ판매하지는 않는지, 식품 취급 종사자의 건강 진당을 실시하고 보관 기준을 준수하는지 등을 살핀다.
또 같은 기간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을 위한 합동 점검도 함께 진행된다.
전국 36개 학교급식지원센터를 비롯해 2014~2015년 식중독 발생 학교, ‘식품위생법’ 위반 이력 학교 및 업체 등을 대상으로 시설ㆍ식재료 관리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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