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피네(Fine)가 첫 정규 앨범 ‘서로의 도시’를 오는 24일 발매한다.
피네는 임은철(작곡ㆍ신서사이저), 조정빈(보컬ㆍ베이스), 박지섭(보컬ㆍ기타)로 구성된 밴드로 드러머 없는 실험적인 라인업이 특징이다. 지난 2012년 싱글 ‘홈(Home)’으로 데뷔한 피네는 CJ문화재단의 신인 뮤지션 발굴 지원 프로그램 ‘튠업’ 12기 아티스트 선정되며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았으며 미니앨범 ‘체리 블라섬(Cherry Blossom)’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앨범은 신스팝 밴드 피터팬컴플렉스의 멤버 전지한이 프로듀서를, 유럽 최고의 마스터링 스튜디오로 평가받는 영국 런던 소재 메트로폴리스(Metropolis)’에서 알이엠(R.E.M), 레드제플린(Led Zeppelin), 유투(U2)의 앨범에 참여했던 엔지니어 존 데이비스(John Davis)가 마스터링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앨범 발매에 앞서 피네는 싱글 ‘댄스(Dance)’를 선공개했다. ‘댄스’는 파티에서 춤을 추고 있지만 상실감에 빠진 이를 향한 위로의 감정을 담은 곡이다.
한편, 피네는 다음 달 3일 ‘2014 뷰티풀 민트 라이프’ 페스티벌 무대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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