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된 차를 빼달라고 하자 차 안에서 칼을 꺼내와 위협한 중국인 유학생이 입건됐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지난달 29일 오후 8시 45분께 종로구 국제고등학교 근처에서 차를 빼달라는 문제로 시비가 붙자 차 조수석에서 식칼을 꺼내 위협한 혐의(특수폭행)로 중국인 유학생 주모(23)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일 밝혔다. 위협을 당한 회사원 신모(46)씨는 이날 가족들과 저녁식사를 위해 집을 나서 차를 타려 했지만 주씨가 차를 바짝 대 차를 뺄 수 없는 상황이었다. 신씨가 주씨에게 차를 빼달라고 했지만 10분 이상 늦어지자 경적을 울렸고 이때 주씨가 나와서 “그렇게 급하면 택시를 타고 가던가”라고 소리쳤다. 이에 화가 난 신씨가 “야 임마”라며 반발하자 주씨가 갑자기 차 조수석에서 식칼을 꺼내 위협한 것.
greg@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