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노르웨이의 19세 소녀가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 반열에 이름을 올렸다.
3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최근 미국 포브스가 발표한 ‘2016 세계 억만장자’ 명단에 알렉산드라 안드레센이 최연소 부자로 기록됐다.
안드레센는 승마 기수로 독일에서 거주하고 있다. 안드레센은 12억 달러(약 1조5000억원)의 재산으로 세계 부자 순위 1476위에 올랐다.
1700년대 담배 공장으로 출발한 노르웨이 투자회사 페르드의 창업자 집안의 딸로 태어난 이들은 아버지로부터 42.2%의 주식을 각각 물려받아 회사 공동 소유주로 이름을 올렸다
안드레센은 프로 기수로 유로피언 주니어 챔피언십에서도 해마다 순위권에 드는 유명한 선수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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