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 강좌 수강생 158명 3.7.부터 선착순 모집

[Ifez = 박성태 기자]인천시 영종하늘도서관이 오는 15일부터 5월 26일까지 지역주민과 함께 할 수 있는 재능나눔 프로그램을 기획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영종하늘도서관의 ‘재능나눔 프로그램’은 지난 1월에 이어 두 번째 시도다. 다양한 분야의 재능보유자가 지역 주민을 위한 강사로 나선다. 운영강좌는 △귀로읽는 영어동화2 △어린이중국어 △종이접기 △‘인어공주’로 알아보는 서양미술사 △우쿨렐레 △숲 체험 △요가 △명심보감 △토탈 공예교실 등 9개 과정이다. 이중 유아를 대상으로 한 ‘귀로읽는 영어동화’는 지역 주민들의 호응 속에 재개설됐다. 수강생 모집은 오는 7일~10일까지 진행된다. 모두 158명의 수강생을 방문(70%) 및 온라인(30%)으로 접수하며,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영종하늘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재능나눔 강좌는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재능을 기부하는 주민 뿐만 아니라 참여하는 이용자들 모두에게 보람과 행복을 맛볼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