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서울시 주관 ‘2014 자치구 위생분야 종합평가’에서 특수사업 부문 최우수구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도봉구는 인센티브 사업비로 총 7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서울시는 이번 자치구 위생분야 종합평가는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자치구에서 수행한 식품 및 공중위생 분야를 평가했다. 사업실적 부문에서는 외식업소 위생관리, 식품안전검사, 어린이식품안전관리, 식중독 예방, 원산지표시 관리, 공중위생업소관리 등 모든 위생분야를 점검했다.

도봉구는 25개 자치구 중 공동 2위로 평가돼 인센티브 사업비 5000만원을 받는다.

아울러 식중독 예방 홍보, 어린이식품안전관리, 음식문화개선 등 3개 분야를 평가하는 특수사업 부문에서 1위로 선정돼 인센티브 사업비 2000만원을 추가로 받는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도봉구 주민의 건강증진과 식품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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