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국내에 불법 수입된 농산물은 대부분 중국산인 것으로 나타났다.
관세청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박명재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보면, 지난 2013년부터 3년 동안 농산물 불법 수입은 모두 423건, 1240억 원어치에 달했다.
이 가운데 중국산은 320건, 863억 원어치로 70%를 차지했다.
중국산 불법 수입 농산물은 지난 2013년 190억 원어치가 적발된 뒤 해마다 100억 원씩 늘고 있다.
특히 관세가 다른 품목에 비해 270% 높은 건고추는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불법 수입이 가장 많았다.
glfh2002@heraldcorp.com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