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박대성 기자] 국립 호국공원이 호남권 최초로 전남 순천에 건립된다.
11일 국회 이정현 의원에 따르면 순천시 연향동 올림픽기념관 옆에 호국기념관, 보훈복지회관, 현충탑 등을 한 곳에 모아 건립하는 순천시 호국공원 조성사업이 추진된다.
이정현 의원은 지난해 8월 정부 예산안 편성과정에서부터 보훈처장과 기획재정부 예산실장 등에게 호남 호국공원 건립 필요성을 설득, 총 사업비 192억원 가운데 설계비 10억원을 반영하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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