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대결이 처음으로 주말에 열리면서 시청률이 얼마나 올라갈 지에도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9일 시작해 15일까지 열리는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는 KBS, SBS 등 지상파 채널 뿐 아니라 JTBC, TV조선 등 종합편성채널 역시 생중계에 가담했다. 유튜브, 네이버, 아프리카TV 등 인터넷 미디어도 중계에 나섰다.
10일 SBS가 중계한 ‘이세돌 VS 알파고‘ 대국의 전국 시청률(닐슨 코리아)은 2부가 7.3%, 1부가 4.7%를 기록했다. 경기의 승패가 갈리던 순간 시청률이 10.87%까지 치솟아 이 경기에 쏠렸던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특히 이번 대국은 이세돌 9단이 1국과 2국에서 내리 불계패하면서 이번에 과연 1승을 거둘 수 있느냐에 관심이 고조된 만큼 시청률이 최고를 기록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hanir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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