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배우 김지원의 상대역으로 열연중인 진구가 최근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시작한 이유를 밝혔다.

현재 방송중인 KBS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배우 김지원과 멜로호흡을 맞추고 있는 진구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개설했다.

진구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서 와. 내 인스타는 처음이지? 진구 인스타오픈. 태양의 후예 서대영. 인스타그램 시작했지 말입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진구는 김지원과 손가락으로 하트를 그리며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과 ‘태양의 후예’ 촬영 도중 군복을 입고 찍은 사진들도 공개했다.

진구는 지난 16일 열린 ‘태양의 후예’ 기자간담회에서 “인기를 실감하냐”는 질문에 “피부로 느껴지는 건 없는데 주변의 눈빛이 달라졌다. 많은 분들이 예전엔 날 보고 피했는데 이제 한걸음 다가와 주신다. 날 알아봐 주시고 칭찬해주셔서 기분 좋다”라고 말했다.

특히 진구는 “인기를 실감하고 싶어서 소셜미디어를 시작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태양의후예‘ 시청률 상승 곡선은 잠시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6일 방송된 ‘태양의 후예‘ 7회는 전국일일시청률 28.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1일 방송분이 기록한 28.5%보다 0.2%P 하락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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