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유진 기자]SK플래닛이 운영하는 토종 앱 마켓 ‘T스토어’의 전자책 콘텐츠 누적 다운로드 수가 만화 콘텐츠의 인기에 힘입어 1억 건을 넘어섰다.
SK플래닛은 T스토어의 전자책 콘텐츠 누적 다운로드 수가 4월 현재 약 1억380만 건이며 이 중 약 62%(6440만 건)가 만화 콘텐츠에서 발생했다고 17일 밝혔다.
SK플래닛의 분석에 따르면 올 1분기 만화 콘텐츠 다운로드 건수는 작년 동기 대비 750% 수준을 기록해 만화 콘텐츠가 최근 T스토어 전자책 부문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T스토어는 SK플래닛이 2009년 9월 출시한 토종 앱마켓으로, 국내 최대 규모인 90만여 권의 전자책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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