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사상 첫 무실세트우승 기록은 덤
[헤럴드경제=현지훈 인턴기자] 현대건설이 5년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현대건설은 21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6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IBK기업은행을 제압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앞선 1, 2경기를 모두 세트스코어 3-0으로 승리한 현대건설은 이날 경기에서도 세트스코어 3-0으로 승리하며 프로배구 사상 첫 무실세트 우승의 기록도 세웠다.
이번 시즌 정규 우승에 이어 통합 우승을 노렸던 IBK기업은행은 외국인 용병 맥마흔의 부상과 현대건설의 탄탄한 조직력 앞에 패배의 쓴맛을 보게 되었다.
챔피언결정전 MVP는 3차전에서 17득점을 올리며 승리를 견인한 양효진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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