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조기성 기자]1편당 30분 분량, 한국의 도시 4편, 한국의 민속·풍속·음식 3편, 한국의 브랜드 3편 총 10편 제작중국 공영방송 CCTV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도시, 음식, 브랜드 등이 소개될 것으로 보인다.한국의 중국 매체광고 대행사 ㈜에스알미디어코리아(대표 이서빈, 정은채)는 중국 공영방송 CCTV 디스커버리채널 외주제작사인 베이징롱시티안청문화유한공사(北京龙玺天成文化传播有限公司, 대표 田雯)와 지난해 12월 8일 중국 북경에서 한국 소개 TV프로그램인 ‘최미한국(最美韓國)’ 제작과 관련해 전략합작협의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최미한국(最美韓國)’ 제작에서 ㈜에스알미디어코리아는 한국 촬영기간과 사전제작방문 시 촬영 및 연출인력을 제외하고 국내에서 발생되는 인력(촬영보조 및 통번역)과 촬영기간 중 발생되는 비용에 대해 일체 책임을 지고, 대신 PPL(간접광고)에 대한 권한을 갖는다. 현재 CCTV OUTLOOK(디스커버리) 채널은 중국내 유일한 인문, 과학분야 탐구 채널이다. 위성 및 케이블 네트워크를 통해 230여개 도시, 1억 6천만가구, 4억 8천만명의 시청자를 보유한 디지털 채널이며, 중국 최대 항공사인 남방항공과 깊게 연관된 채널로 항공기내 방영콘텐츠로 결정돼 항공승객 하루 100만명에게 방영된다.‘최미한국(最美韓國)’은 한국의 아름다움과 즐거움 그리고 한국의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비교적 자유로운 중국의 PPL(간접광고)에 대한 법규를 최대한 활용해, 기업과 제품을 알릴 수 있고, 각 지자체에서 노출하고 싶은 모든 콘텐츠를 프로그램에 반영할 수 있다고 한다. 현재 ㈜에스알미디어코리아는 10편의 프로그램 제작을 위해 지자체 및 관광관련기업, 한국관광공사 등과 활발히 협의중이다. 5월 한 달 정도의 촬영후 편집기간을 거쳐 가장 외유가 활발한 중국 3대 명절 중 하나인 건국절(10월 1일) 전 10주간 방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에스알미디어 공동대표이자 본 제작지원을 총괄하고 있는 이서빈 대표이사는 “한중간 광고산업의 교두보 역할을 하는 우리로서는 생소할 수 있는 분야지만, 제가 연기자 시절부터 익혀온 방송 미디어 제작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국의 아름다움과 즐거움을 중국인들에게 적극적으로 소개할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한다”며 “지금 대략 30%정도의 소재를 발굴한 상태지만, 앞으로 중국 관광객과 중국의 투자 및 제품판매를 목적으로 하는 지자체 및 공기업, 일반기업에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연락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에스알미디어코리아는 중국내 53개 공항에 대한 광고권을 보유한 최대 공항광고사인 ‘에어미디어社(나스닥등록)’와 중국 최대 도심 LED빌보드 매체광고사인 ‘봉황도시미디어(홍콩 봉황위성TV 계열사)’의 한국내 영업권을 보유해 국내에서 중국에 광고를 하고 싶어하는 기업 및 지자체, 공기업 대상으로 영업을 하는 중국광고전문 에이전시 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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