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전자양이 다음달 10일 일 년 만에 단독콘서트를 개최한다.

최근 8년 만의 신곡 ’쿵쿵‘을 발표, 솔로에서 밴드로 돌아온 전자양은 지난해 4월 단독공연 이후 1년이 지난 것을 기념해 ‘첫돌’ 콘서트를 연다.

전자양은 기존 음악과는 확 달라진 신곡 ‘쿵쿵’을 내놓고 그간의 공백을 메우듯 방송과 크고 작은 공연무대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3연작이 될 것으로 예고했던 앨범 중 첫 번째 작품으로 지난 하반기 발매한 ‘소음의 왕’은 제 13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모던록 앨범 및 노래(‘멸망이라는 이름의 파도’) 부문에 후보작으로 오르기도 했다.

전자양 측은 “클럽이 아닌 정식 공연장에서 갖는 첫번째 단독공연이다. 지난 1년간의 활동을 통해 견고하게 다잡은 밴드로서의 합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전자양의 단독 콘서트 ‘첫 돌’은 4월 10일 일요일 저녁 6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벨로주에서 진행되며 온라인 예매는 https://goo.gl/sb7FG5 에서 가능하다. 예매 3만5000원, 현장판매 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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