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복지수요에 대응할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요양보호사’와 ‘산모ㆍ신생아 건강관리사’ 2개의 직업훈련 과정을 개설한다. 특히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전문적인 직업훈련을 받기 어려웠던 구민을 대상으로 무상교육에 나서 취업 취약계층의 구직난에 숨통을 틔울 전망이다. 직업훈련은 이론과 실기를 겸한 실용교육을 위주로 진행되며, 지역의 요양보호사 전문 교육원과 산모도우미 파견시설 8개소에 위탁 5월~6월까지 진행된다. 요양보호사 과정은 총 240시간의 필수교육 이수를 조건으로 70명을 모집하며, 산모ㆍ신생아 건강관리사 과정은 총 60시간의 필수교육 이수를 조건으로 50명을 모집한다.
이진용 기자/jycaf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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