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지카바이러스 양성 환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관련주가 급등하고 있다.
22일 오전 9시 19분 현재 콘돔제조업체 유니더스는 가격거래제한폭까지 오른 1만2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모기물림 방지 스프레이를 제조하는 명문제약도 같은시간 상한가까지 오른 6120원에 거래중이다. 지카바이러스 진단키트 수출허가를 획득한 녹십자엠에스(27.59%)와 바이오니아(17.14%)도 동반강세다.
보건복지부는 질변관리본부는 이날 브라질에서 22일간 체류하던 직장인L씨(남, 43)에게서 지카바이러스 양성반응이 나왔다고 밝혔다. 내국인으로는 첫 감염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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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k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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