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도현정 기자]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오픈마켓 G마켓과 옥션이 경기 파주 지역 판매회원들을 위한 오프라인 교육센터를 연다.

22일 G마켓과 옥션은 이베이에듀가 탑 직업전문학교와 손잡고 14번째 지역 교육센터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이베이에듀는 G마켓과 옥션의 온라인판매 교육센터 사이트다.

파주 지역 회원들을 위해 교육센터를 연 것은, 지난해 경기도가 G마켓과 옥션에서 가장 많이 판매회원이 증가한 지역이기 때문이다. 이 지역에 대한 판매 교육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해, 성남과 의정부 등 기존 교육센터 외에 파주로 확장하게 됐다.

파주 지역 교육센터는 다음달부터 오프라인 무료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교육 과목은 오픈마켓 창업 준비 기초 과정인 ‘ESM+ 판매운영관리’, ‘ESM+ 상품등록실습’과 디자인 교육 과정인 ‘포토샵 기초 교육’, ‘상세페이지 제작 실습’ 등 총 4과목이다. G마켓과 옥션 판매 회원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수강신청은 다음달 27일까지 이베이에듀 교육센터 사이트에서 할 수 있다. 단, 교육은 선착순으로 마감이 된다.

이베이에듀는 파주 센터 개설을 기념해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에서 강좌를 듣고 수강 후기를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박기웅 G마켓-옥션 통합사업본부 전무는 “오프라인에 비해 초기자본이 낮은 온라인창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G마켓과 옥션에서는 판매회원들이 매해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며 “지난해 판매회원이 가장 많이 증가한 경기 지역에 새로운 교육센터를 추가로 열어 더 많은 판매회원들에게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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