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보안업체 에스원이 지난 25일 한국능률협회와 ‘기업 사이버 보안 수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에스원은 지난 2010년부터 중소규모의 기업을 대상으로 네트워크 및 PC 보안, 원격 보안관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번 업무 협약 체결에 따라 에스원은 한국능률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무료 정보보안 컨설팅에 나선다.

에스원은 컨설팅을 신청하는 기업에 한해 오는 4월부터 순차적으로 무료 정보보안 컨설팅 및 솔루션 제안을 진행할 예정이다. 에스원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정보보안의 관리적, 물리적, 기술적 영역 등 30개 항목의 종합적인 보안현황을 점검하고, 웹사이트 취약점까지 부가적으로 진단해준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능률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종국 에스원 SP사업부장은 “최근 정부가 기업에게 정보보호 투자 확대를 당부하고, 기업들도 정보보호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어 도움을 주고자 시작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나라 기업의 보안수준이 향상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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