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중흥건설 계열사 중흥토건이 오는 25일 견본주택을 열고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일대에서 ‘배곧신도시 중흥S-클래스’의 분양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배곧신도시 중흥S-클래스는 지하2층~지상29층, 20개동, 1208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전용 75~84㎡의 중소형으로 이뤄져 있다.

단지가 위치한 지역은 수인선 달월역, 지하철 4호선 오이도역과 가까워 강남까지 1시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다. 또한 인근에 매장면적 총 3만7000㎡ 규모의 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이 2017년에 들어설 예정으로 생활 인프라가 풍부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렛이 개장하면 식당, 영화관, 테마파크 등 250개 매장이 입점하며, 약 7000명의 근무인원, 연 700만명의 방문객이 예상된다. 또한 서울대 시흥캠퍼스, 서울대병원 이전 등이 예정돼 앞으로 배후수요가 두터워질 전망이다.

단지 바로 앞으로 바다와 수변공원 조망이 가능하다. 길이 6㎞의 배곧수변공원(예정)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해 신규분양 단지 중 마지막 수변프리미엄을 누릴 것으로 보인다.

중흥건설 관계자는 “시흥 배곧신도시에서 유일하게 중도금 무이자를 제공하며, 분양가도 3.3㎡당 800만원대 후반으로 착하다”고 말했다. 입주는 2019년 2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시흥시 정왕동 1771-1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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