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김신원 기자]구미시 신평2동이 ‘올바른 주소 갖기 운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신평2동은 3월 25일 오후 5시부터 통장 및 직원으로 구성된 원룸별 담당책임자 12명이 참여해 관내 원룸 등을 방문하며 ‘올바른 주소 갖기 운동’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신평2동에 실질적으로 거주하면서 다른 지역에 주소를 두고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올바른 주소 갖기에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함으로써 실거주지와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일치시켜 주민생활의 편익을 증진하고 행정사무의 적정처리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이를 위해서 신평2동은 사전에 원룸별 담당책임자를 지정해 미전입 세대 등 철저한 원룸 현황조사를 실시한 후 전입신고가 미흡한 원룸 위주로 실효성 있는 운동을 전개했다.신평2동의 한 관계자는 “‘올바른 주소 갖기 운동’을 통해 신평2동 주민으로서의 책임의식과 자긍심을 높여 진정한 알토란 동네로 거듭나길 바란다면서 지속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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