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김신원 기자]인천시 청소년수련관이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인천광역시 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역량을 강화하는 청소년체험활동 ‘창대하고 위대하게’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청소년체험 ‘창대하고 위대하게’는 주말시간을 이용해 즐겁고 활기찬 청소년 활동을 만들고 청소년들의 주도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체험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활동은 장승백이시장(구 창대시장) 상가 번영회와 남동구청, 남동경찰서 등 관할 관계기관과의 업무협의를 통해 지역사회자원(전통재래시장)을 연계한 프로젝트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지역사회 경제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해 인천시 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 참여하는 청소년들과 2016년 주말시간을 활용해 밴드, 퍼커션 등 청소년문화공연, 청소년축제, 벽화·POP재능나눔 등 청소년재능기부활동, 진로탐색활동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청소년수련관의 한 관계자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청소년들에게는 살고 있는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갖춰야 할 바람직한 역할의 습득을 도우며, 청소년들과 기성세대 간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한 의사소통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며 “나아가 청소년기의 진로탐색의 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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