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태양의 후예’로 송중기가 국내뿐아니라 중국 일본 대만 등 해외에서 수많은 여심을 사로잡으며 인기가 치솟고 있는 가운데, 특히 남편들이 주목해야 할 정보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송중기가 나오는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대비하는 남편의 행동요령’이 게시됐다. 게시물에 따르면 “수목에는 반드시 저녁식사를 해결하고 집에들어간다”고 말문을 연다.

둘째는 “최소한 9시 이후에는 본방사수를 준비하기 시작하므로 신경쓰이지 않게 해야 한다. 만일 9시 이후에 무언가 할 일이 남아있으면 아내는 신경이 날카로워질 수 있다”고 조언했다.

특히 “절대 말을 걸거나 감정이입 방해는 금물”이라면서 “특히 송중기의 잔영 때문에 한숨 소리가 나올 수 있으니 다음날 아침까지 절대 눈에 띄지 말라”고 적혀있다.

이를 본 여성 누리꾼들은 “웃자고 하는 얘기지만 사실 진심이 다 들어 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남성들은 “‘송혜교’로 단어를 바꿔라. 그러면 우리한테 딱 맞는 얘기” “저 시간에 게임을 해도 모를 테니 사실 ‘광복절’처럼 기쁨에 넘치는 날”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