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기자]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4박 6일간의 일정으로 중국과 베트남을 방문한다고 29일 밝혔다.
중국과 베트남은 경기도 수출의 1위와 3위를 차지하는 지역으로 지난해 12월 20일 한·중 FTA와 한·베트남 자유무역협정(FTA)가 동시에 발효되면서 최대 수출지역으로 꼽히는 곳이다.
남 지사는 이번 방문기간 중국 광저우와 베트남 호치민시에 경기비즈니스센터(GBC)를 개설하고 양 지역에 대한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을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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