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체도 '세월호' 사건에 대해서 애도의 뜻을 표하며, 게임 론칭, 행사, 이벤트 등 모든 일정을 미루고 있다. NHN엔터테인먼트는 다음주 20일(월)에 예정이었던 '위닝일레븐 온라인 2014' 사전공개테스트(Pre-OBT) 일정을 연기했다. NHN엔터테인먼트 측은 세월호 여객선 침몰사고로 촉각을 다투는 구조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기에 참사로 인한 희생자 및 유가족에게 애도를 표하고 아직 구조되지 못한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일정을 연기했다고 밝혔다. 이와 동시에 NHN엔터테인먼트 및 자회사에서 현재 서비스하는 게임에 무사 귀한을 염원하는 배너를 게재했다. 엔씨소프트도 19일(토) 오후 2시부터 진행 예정이었던 '블레이드 & 소울 비무제: 임진록'을 연기했다. 엔씨소프트 임직원 일동은 세월호 여객선 침몰 참사의 슬픔을 함께 나누고, 실종자들의 조속한 구조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행사 연기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CJ E&M 넷마블도 제1회 스페셜포스2 'Ranger's League' 온라인 대회가 세월호 사건과 맞물리면서 대회 연기를 결정했다. '스페셜포스2' 운영팀은 현 시점에서 대회를 진행하는 것은 시기가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따라서 금일 오후 8시부터 진행될 예정이었던 Ranger's League 경기는 부득이하게 차주로 연기되는 점 여러분의 깊은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상현 기자
기자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