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롯데카드(대표이사 채정병)는 고객이 기획부터 모니터링까지 참여하도록 한 ‘고객 패널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고객 패널단은 5개월 동안 롯데카드의 신상품 및 서비스 사전 기획 단계에 참여하게 되며, 카드상품 및 고객서비스 모니터링을 통해 개선점을 제안한다. 아이디어 뱅크로서의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이번 고객 패널 3기에는 타사카드를 주로 사용하는 회원들도 포함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롯데카드는 2014년부터 운영 중인 고객 패널 제도를 통해 고객맞춤형 카드 추천 서비스 ‘토핑’ 출시, 카드센터 서비스품질 개선, 홈페이지 ‘나의 카드정보’ 개선 등 고객 패널단이 제안한 아이디어나 불편사항을 적극 반영하고 있다.
채정병 사장이 “지난 1, 2기 고객 패널단의 활동이 롯데카드가 발전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며 “앞으로도 고객 패널단의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하여, 차별화된 고객중심 서비스를 제공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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