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송파정신건강증진센터의 힐링프로젝트 ‘누구에게나 엄마가 필요하다’가 5월 개강을 앞두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교육은 5월 12일부터 매주 1회씩 6차례 동안 진행되며 신청은 4월 18일부터 29일까지 ‘송파정신건강증진센터’로 하면 된다. 이번 프로젝트 주변에 마음이 힘들어 하는 사람을 돕고 싶었지만 방법을 몰라 안타까웠거나 힘든 마음을 나누고 싶은 주민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송파구는 이 밖에도 성인들과 청소년 등 계층별 맞춤형 정신건강증진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성인정신건강증진사업의 경우 중증정신질환(조현병, 양극성정동장애뿐 아니라 우울증 등을 가진 구민들을 위한 서비스다.
강문규 기자/mkk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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