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춘천시 온의동~ 삼천동을 연결하는 도로 개설 공사가 내년 말 준공된다.

개설구간은 온의동 닭갈비촌~ 배나무골~ 삼천동 호반장례식장 앞 옛 경춘국도 연결 지점이다.

폭 20m, 4차로에 전체 구간은 900m로 2014년 말 착공, 삼천동 쪽 280m는 지난해까지 기초 공사를 마쳤다.

올해는 배나무골 방향으로 200m를 더 개설하고 내년 말까지 남은 구간 공사도 마칠 계획이다.

이 도로가 개설되면 도심, 석사, 퇴계, 온의동에서 송암스포츠타운, 새롭게 조성되는 삼악산로프웨이, 헬로키티 테마파크와 곧바로 연결되는 관광도로망 기능을 하게 된다.

또 온의동 배나무골과 삼천동 일대 개발사업도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난해 재개된 거두리~ 장학리 간(2.1km) 6차로 개설 공사는 현재 75%의 공정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오는 11월 준공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