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일본 모델 마츠모토 에리카(21)가 비키니 차림으로 시구를 선보여 화제다.
에리카는 지난 2일 도쿄 분쿄구 도쿄돔에서 열린 ‘2016 일본프로야구’ 니혼햄 파이터즈와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경기 시구자로 초청받아 마운드에 올랐다.
이날 분홍색 비키니를 입고 마운드에 등장한 에리카는 공에 키스를 하고, 안정된 투구폼과 와인드업을 취한 뒤 시구를 마쳤다.
공은 원바운드로 포수 미트에 꽂혔고, 관객들의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한편, 에리카는 일본의 주부 잡지 ‘레이’와 수영복 브랜드 ‘산아이’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이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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