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윤현종 기자] 한국시설안전공단은 이달 14일부터 6월까지 중ㆍ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안전의식 고취를 위하여 ‘건축물 안전상식 및 행동요령’특강을 실시한다.
이번 특강은 14일 파주시 문산제일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세경고등학교, 금촌고등학교, 파주중학교, 문산북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연재해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차원에서 이루어진다.
공단은 학생들에게 시설물 안전사고와 지진발생시 점검 및 행동요령에 관한 ‘건축물 안전상식’ 교육 자료를 배포한다. 아울러 일반인이 많이 거주하거나 이용하는 건축물의 안전사고 요인, 사고 징후, 시설물별(학교, 백화점, 관람시설 등) 붕괴 시 행동요령을 숙지할 수 있도록 강의를 진행한다.
장기창 한국시설안전공단 이사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안전사고 발생 시 학생들이 스스로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능력이 향상되기를 바란다”며 “학생들 뿐 아니라 일반 국민 대상으로도 안전 특강을 실시,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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