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진영과 코난 오브라이언의 협업으로 화제를 모았던 ‘Fire’ 뮤직비디오가 10일 낮 12시(한국시간) 방송되는 미국 TBS ‘코난쇼’를 통해 첫 공개됐다.
‘Fire’ 뮤직비디오는 10일 낮 12시 TBS ‘코난쇼’를 통해 첫 공개되는데이어 이날 오후 1시 정식 릴리즈됐다. ‘Fire’ 뮤직비디오는 지난 2월 내한한 코난 오브라이언 측이 박진영과 JYP엔터테인먼트에 직접 연락을 해오면서 진행된 프로젝트다.
‘Fire’는 80년대 펑키와 록을 결합시켜 만든 노래로 지난 2월 진행된 뮤직비디오 촬영엔 코난 오브라이언 외에도 미국 인기 드라마 ‘워킹데드’에 출연 중인 스티븐 연이 출연했으며 곡 작업엔 박지민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특히 뮤직비디오엔 JYP 소속 걸그룹 원더걸스와 트와이스가 깜짝 등장, 뮤직비디오의 재미를 더욱 살렸다.
한편 박진영은 앞서 공개한 티저 이미지로 큰 화제를 모았다. 티저는 데뷔년도인 1994년부터 2015년까지 박진영의 활동 모습을 재현한 사진 6장과 ‘살아있네’ 예고 이미지 1장으로 구성됐다. 비닐 바지로 유명한 ‘날 떠나지마’(1994)를 시작으로 ‘엘리베이터’(1995), ‘그녀는 예뻤다’(1996), ‘Honey’(1998) ‘니가 사는 그집’(2007) ‘어머님이 누구니’(2015)로 이어지는 히트곡들의 무대 의상을 입은 박진영의 모습이 담겼다. 데뷔 후 22년동안 가요계를 이끌며 수많은 히트송과 유행 패션, 댄스를 만들어낸 박진영의 역사가 한 눈에 들어오게 하고 있다.
여전히 가요계에 살아 숨쉬며 열정 넘치게 활동하고 있는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면서도 과감없이 담아낸 노래 ‘살아있네’와도 정확히 부합되는 이미지다.
박진영의 디지털 싱글 ‘Still Alive’ 타이틀곡 ‘살아있네’는 시원한 리듬과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즐거운 멜로디가 결합된 노래다. ‘Fire’은 80년대 펑키와 록을 결합시켜 만든 곡으로 코난 오브라이언과 미국 인기 드라마 ‘워킹데드’ 출연 배우 스트븐 연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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