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 원익IPS가 삼성전자와 글로벌 파운드리의 전략적 제휴에 따라 수혜를 볼수 있다는 기대감에 급등세다.
18일 코스닥시장에서 원익IPS 주가는 오전 10시 5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7.15% 오른 9890원을 나타냈다.
지난 17일 삼성전자는 글로벌파운드리와 전략적인 제휴를 맺었다. 삼성전자는 이번 제휴를 계기로 생산능력을 높일수 있게 됐고,양사가 고객사를 공유할 가능성도 커졌다. 시장전문가들은 이번 제휴를 계기로 삼성전자가 파운드리 분야 세계 1위인 대만의 TSMC를 견제할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와 글로벌 파운드리의 제휴는 원익IPS와 같은 국내 중견 반도체 장비 회사들에 수주할 기회가 늘어난다는 측면에서 호재라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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