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 서진오토모티브가 원가 절감과 중국법인 실적 개선으로 1분기 양호한 실적이 예상된다는 전망이 나왔다.

유성모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8일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각각5%, 250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자회사 에코플라스틱의 소나타 신차 효과로 글로벌 AS부품 수요가 회복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원가 절감에 따른 수익성 개선, 2013년 1분기 중국법인 일시적 단가조정에 따른 기저효과가 예상된다는 설명이다.

유연구원은 “중국법인 고성장, 인도 환율 안정에 따른 인도법인 적자폭 축소, 전년 법인세 관련 기저효과 등이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국법인의 고성장이 기대된다”며 “현대차 증설, 기아차 3공장 및 사천현대 신규 가동 물량이 가세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진오토모티브의 2014년 연간 매출액, 영업이익, 지배주주순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7%, 42%, 70%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